Animation

잡글 2002.08.16 19:24

코믹계열의 Animation을 즐겨보기도 하고,
잔잔한 사랑 또는 감동을 주는 Animation을 즐겨 보곤했다.

하지만, 어딘가 늘 허전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건조한 마음에 닿는 것은 어느 것도 없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신비로에서 구한 Noir라는 것을 구해 보았다.
이 속에서는 단지 슬픔과 고독 두 단어로 묘사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즐거운 방향으로 판단되게 만드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었다.

반작용이라고나 할까? 그런 Animation은 나의 정신세계를 달래주는
좋은 내용이라고나 할까? 살인 미학같은 내용과 함께,
슬픔... 그리고 고독. 이 테마는 너무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요즘 늘 기다리며 보고 있는 것은 Witch Hunter Robin.
이 역시 Noir와 같은 계열로 볼 수 있다. 코믹과는 다분히 거리가 있는
내용. 지리하게 끌고가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이끄는 내용들이다.

그리고 그 두개의 Animation에서 OST로 제공하고 있는 음악들은 현재 반복해서 들을만큼 매력적인 음악들이다. 이 또한 내 마음을 자극한다고나 할까?

분명, 다른 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내용이 음울하기에 꺼릴수 있을
법한 내용이기에, 권하기는 좀 그렇다. 하지만, 매력적임은 변함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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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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