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2.23 파프리카 OST - Niguru Mono
  2. 2002.08.23 위기일발 아가씨 쿠냥...OST (2)
  3. 2002.08.16 Animation
보통은 타이틀 곡인 Shizuku Ippai no Kioku이 많이들 좋다고들 하시지만...
역시 단순한 이 댄스 스타일 곡이 나에겐 코드가 더 맞는듯 싶다.

가만히 들어보면, 여자 Voice 로 나오는 "여우야, 여우야, 누구~게"가 인상적이다.
물론 그 단어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 귀에는 그렇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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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인도

 

삶 자체를 이렇게도 살아갈 수있구나를
느끼게 하는 아가씨다.

 

아마도 보통 사람이면 분명히 죽었을테고, 주인공이
무지막지한 생명력을 가진데다가, 더더욱, 만화이기에
살아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갖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생각이다.

어쩌면 이 세상에 염증이 느껴지고, 짜증날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 위기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 날려고한다.
그런 이벤트가 우리에게 자주 일어 날리 없지만,
정말 생과사를 나누는 구분자속에서...
그렇게 살려고 하는 의지는...

우리도 한번 즈음 죽고자 한다면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정말... 죽을 필요가 있는건가..
살아 있으면 무언가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설사 못한다고 해도,
못하는게 어떻게 못하는 건지, 그 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맨 밑에 처박혔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자신의 생각하는 기준을 밑도 끝도 없이 낮추다보면,
살아도 되지 않을까?

이 음악에서는 아마도 이 만화와는 다소 거리가 먼...
노래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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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인도

Animation

잡글 2002.08.16 19:24

코믹계열의 Animation을 즐겨보기도 하고,
잔잔한 사랑 또는 감동을 주는 Animation을 즐겨 보곤했다.

하지만, 어딘가 늘 허전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건조한 마음에 닿는 것은 어느 것도 없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신비로에서 구한 Noir라는 것을 구해 보았다.
이 속에서는 단지 슬픔과 고독 두 단어로 묘사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즐거운 방향으로 판단되게 만드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었다.

반작용이라고나 할까? 그런 Animation은 나의 정신세계를 달래주는
좋은 내용이라고나 할까? 살인 미학같은 내용과 함께,
슬픔... 그리고 고독. 이 테마는 너무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요즘 늘 기다리며 보고 있는 것은 Witch Hunter Robin.
이 역시 Noir와 같은 계열로 볼 수 있다. 코믹과는 다분히 거리가 있는
내용. 지리하게 끌고가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이끄는 내용들이다.

그리고 그 두개의 Animation에서 OST로 제공하고 있는 음악들은 현재 반복해서 들을만큼 매력적인 음악들이다. 이 또한 내 마음을 자극한다고나 할까?

분명, 다른 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내용이 음울하기에 꺼릴수 있을
법한 내용이기에, 권하기는 좀 그렇다. 하지만, 매력적임은 변함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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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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